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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요양 통합판정’ 체계 대응                                                                            2026년 요양병원 경영전략 1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판정 체계는 '사회적 입원(돌봄 목적)의 퇴출'과 '의료 기능의 강화'임

의료 필요도가 낮은 환자의 요양병원 입원이 어려워지므로 암 재활, 투석, 치매, 호스피스 등 특정 질환에 특화된 '전문 요양병원'으로 브랜딩해야 하고 의료필요도가 높은 '중도' 이상의 환자를 입원, 치료할 수 있도록 의료진의 역량과 전문 치료 장비를 보강해야 하며 격리실·임종실등을 완비하여 의료법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함.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퇴원지원실'의 역할을 강화하여 환자의 퇴원 계획 수립 및 지역사회 연계 실적이 향상되면 관련 수가(퇴원환자 지원 수가 등) 확보에 유리함. 요양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지역사회 환자를 찾아가는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여 병원의 수익원을 다각화해야 함. 입원 환자에만 의존하던 모델에서 벗어나 외래 재활, 방문 간호 등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확대해야 함

'의료중심 요양병원’ 선정 대비                                                                            2026년 요양병원 경영전략 2 

정부는 의료 필요도가 낮은 환자의 요양병원 입원을 억제하고,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만 혜택을 집중할 계획임. ‘의료중심 요양병원’으로 선택받기 위한 대비책은 무엇인가?

1. 환자 구성군의 선제적 재편

의료최고도 및 의료고도 환자 비중을 가능한 높히고 선택입원군 등 '사회적 입원' 환자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여야 함.

2. ‘특화 진료 기능’의 전문화 

단순한 요양병원이 아닌, 대학병원에서 전원된 환자를 이어받는 '급성기 후기 병원(Post-Acute)'의 역할을 강화해야 함. 의료중심병원으로의 선정을 위한 치매거점병원, 재활시설, 투석전담실등 전문 병동을 살려야 함. 인근 상급종합병원과의 회송 시스템을 디지털화하고, '회송 수가'를 적극적으로 발생시켜 의료 전달 체계 내에서의 존재감을 입증해야 함

3. 적정성평가 등급 상향 및 인증 통과/ 유지

적정성 평가 1~2등급 사수 :심평원의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유지하는 것과 특히 욕창 개선율, 당뇨 관리, 전문인력(의사·간호사) 확보 수준이 결정적임. 인증 통과는 물론 감염관리전담자 배치 및 KONIS 가입은 의료기관으로서의 최소 요건임. 환자지원팀 강화해야 함.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참여하는 '환자지원실'을 실질적으로 운영해야 함. 퇴원 환자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실적이 많을수록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음

감염관리전담자 필수                                                                                            2026년 요양병원 경영전략 3 

2026년 요양병원 경영에서 감염관리전담자 확보는 '감염예방관리료'  수가 수혜와 '4주기 인증평가' 통과를 위한 핵심 선결 과제임. 1년이상 감염관리실 경력인 자격 요건과 인력난으로 인해 채용 난이도가 높고, 경력 자격이 확보되면 대우가 좋은 병원으로 이직함. 수가와 무관하게 전담자는 있어야 하므로 복수 양성도 필요하다가 봄

격리실과 임종실 운영                                                                                       2026년 요양병원 경영전략 4 

요양병원 운영에 있어 격리실과 임종실은 필수 사항으로 자리 매김했음. 감염병 예방 및 관리는 4주기 인증평가 및 적정성 평가의 핵심 지표이므로 의무 병상과 무관하게 격리실 운영은 필수라고 봄. 환자와 가족이 존엄하고 품위 있게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임종실' 설치가 필수적임. 임종실 이용 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환자 부담이 줄어들며, 이는 병원 운영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가 확보도 되지만 병원의 질을 평가 받는 핵심 요소 임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 코니스)가입 필수                                       2026년 요양병원 경영전략 5

2023년 7월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료'가 신설됨에 따라, 수가를 산정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KONIS에 참여해야 함. 1, 2등급 요양병원은 KONIS 참여가 수가 산정의 필수 요건으로 적용되고 있음. 4주기 인증 기준에서는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가 강화됨. KONIS 참여가 긍정적으로 반영됨. KONIS 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요양병원의 감염 발생 현황 및 추이를 파악하며, 이는 향후 적정성 평가 지표나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가 됨 )

                                      

조사 미이행 병원 4주기 인증평가                                                                       2026년 요양병원 경영전략 6 

4주기 평가에는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항목이 강화되었고 특히 화재 안전, 신체 억제대 사용 줄이기, 감염병 예방 체계에 무게를 둬야 하며 이제는 평소의 실무관리가 인증 조사 준비임. 경험한 직원들이 많아 별도의 컨설팅이 필요 없지만 매우 과학적으로 비용, 시간, 인력 낭비가 없는 고도의 전문 컨설팅(예: 메디 아라바 등)만 받으시기 바람

2026년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2026년 요양병원 경영전략 7 

‘2026년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는 병원의 생존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지표임

2026년 요양병원 경영에서 적정성 평가 1~2등급 유지는 선택이 아닌'생존을 위한 필수 요건'임 이를 위해 의료진 역량 강화와 함께 중증 환자 케어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함. 향후 절대평가로의 전환이 예상되므로 자체 질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

100병상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 보건복지부 결산보고 의무 대상                       2026년 요양병원 경영전략 8

100병상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은 2024년 결산부터 보건복지부 결산보고 의무 대상이므로「의료법」 및 「의료기관 회계기준 규칙」에 따른 의무 사항임. 매 회계연도 종료일을 기준으로 병상 수를 산정하고 2024년 12월 31일 기준 100병상 이상인 병원은 2024년도 결산 보고 의무 대상임. 매 회계연도 종료일 이후 3개월 이내에 결산서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함.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기본금변동계산서(개인 병원 제외), 현금흐름표 등이 포함됨 이 의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의료법」에 따른 행정 제재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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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관리 및 운영 효율화                                                                                       2026년 요양병원 경영전략 9 

간병인 시스템 개편: 급변하는 간병인 수급환경과 심화되는 조선족 간병 저질화를 대비하여 안정적인 자체 인력 확보 및 교육 방안을 마련

병상 운영효율화: 소재한 지역별 요양병원 병상 현황을 점검하고 수익성 중심의 운영 체계로 과감한 전환이 필요함.

의료인력 고급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차등제를 위해서 인원확보를 위한 채용이 아니라 실질적 중증 환자치료가 가능힌 전문인력 확보.

요양병원 전략상품의  이해                                                                                  2026년 요양병원 경영전략 10 

의료법상 요양병원의 법적 입원 대상 (의료법 제3조의2)은 치매, 파킨슨병, 뇌혈관 질환 등과 노화로 인한 질환을 가진 노인성질환자와 장기적인 치료와 요양을 필요로 하는 만성 질환자 그리고 외과적 수술 후 또는 상해 후 회복기 환자로 수술 후 지속적인 의료적 관찰과 재활이 필요한 자임. 전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염병 환자는 원칙적으로 입원이 제한되나, 격리 병실을 갖춘 경우 예외로 함.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른 정신질환자는 요양병원 입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노인성 치매 환자는 예외로 함.

따라서 의술이 좋은 요양병원도 중요하지만, 현실의 고객들이 찾는 요양병원은 그렇지 않다. 마케팅 믹스에서 4P전략을 생각해 보자.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에서 Place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고 Promotion은 요양병원들에게는 그리 특별한 것이 없다. Price도 의료기관은 한계가 있고 그것 마저 불법이 되기 싶다. 그럼 Product이다. 일반적으로 요양병원은 전문적인 의술을 요하는 유명한 명의 보다는 크게 3가지 서비스로 본다. 친절(의료적 서비스, 행정적 서비스), 식단, 시설이다. 이것이 만족하면 고객들을 거의 비교우위로 평가하여 병원을 선택하고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퇴원을 안하며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는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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